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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출시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두가지 모델이다. 모두 1세대 모델이다. 9.7인치는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다. 애플제품의 특징인 매우 군더더기없는 박스디자인 아이패드 프로를 개봉하면 4가지 구성품을 포함한다. 아이패드디바이스, 충전선, 충전잭, 매뉴얼이 들어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와이파이(Wi-Fi) 32GB 모델은 76만원, 128GB 96만원, 256GB 116만원이며, Wi-Fi+셀룰러 32GB 모델은 91만원, 128GB 111만원, 256GB 131만원이다. 이가격은 미국출시가격보다 20만원정도씩 비싼가격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예약주문과 출시일정은 아이폰SE와 동일한 각각 24일과 31일이며 물론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는 아이패드 프로가 2015년 11월 11일에 출시되었고 국내에는 2015년 11월 28일 출시되었다. Wi-Fi 기준 32GB 아이패드 프로는 99만9000원, 128GB 아이패드 프로는 120만원이다. 미국 출시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이 799달러, 128GB 모델이 949달러였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대부분의 휴대용 PC와 동등한 수준의 64비트 A9X 칩이 탑재됐다. 이전 세대 아이패드에 쓰인 ‘A8X’와 비교해 메모리 대역폭을 두 배로 늘어났으며 데스크톱에 쓰이는 프로세서보다 1.8배 더 빠르다. 그리고 프로세서의 효율성덕분에 아이패드 프로는 10시간의 사용시간이 가능하다.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사용성과 휴대성에서 두께와 무게는 아주 중요하다. 12.9형 아이패드 프로 두께 6..

맥북에어는 경량형에 초첨이 맞춰져있고 아이패드에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필요로한다면 맥북에어가 필요한것이다. 11인치 - 113만원, 137만원 2가지모델13인치 - 125만원, 149만원 2가지모델

애플제품의 프로란 일반인은 필요없고 프로가 쓰라는 말이다. 전문프로그램을 사용할경우 CPU의 성능과 저장장치의 크기에 따라 가격과 성능이 다양하다. 만약 더큰 화면과 더빠른속도를 원한다면 아이맥을 알아봐야한다. 13인치 LED 디스플레이 - 137만원 1가지 모델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 159만원, 184만원, 219만원 3가지 모델1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 239만원, 299만원 2가지모델 맥북 12인치 무게: 0.92kg맥북에어 11인치 무게 : 1.08kg맥북에어 13인치 무게: 1.35kg맥북프로 13인치 무게: 1.58kg맥북프로 15인치 무게: 2.04kg LG 그램15 노트북의 무게는 980g이다.삼성 노트북9의 무게는 950g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326ppi를 사용하고 아이폰6플러스는 401ppi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7의 ppi는 576입니다. 분명 삼성의 갤럭시가 하드웨어적으로 뛰어난 선명도를 가지고 있지만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선명하다고 느끼는건 프로그램의 최적화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컴퓨터의 os와 관련 프로그램까지 애플은 모니터수준에 맞도록 최적화되어 출시되지만 윈도우는 각 프로그램의 회사마다 제각각이라 모니터가 아무리좋아도 선명함을 느낄수가 없는것입니다.

맥북 2세대 모델이 2016년 4월 19일 공개되었다. 가격과 무게는 그대로이며 프로세서만 인텔 6세대 코어M프로세서로 교체되었다. 12인치 맥북 신형은 현재 미국에서 예약 판매중이다. 1.1㎓ 듀얼코어 인텔 코어M 프로세서, 8GB 메모리, 256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1299달러(약 146만원)1.2㎓ 듀얼코어 M5 프로세서, 8GB 메모리, 512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1599달러(약 1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