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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출시 고프로 히어로 플러스는 입문자용으로 1080p, 60프레임의 동영상에 8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27만 5000원 버스트 모드와 0.5~60초 사이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타임랩스 모드 등 기능도 지원한다. 버스트모드 - 순간적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는 기능타임랩스 -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찍는 기능버스트모드와 타임랩스는 고프로의 모든 기종에서 가능하다. 방수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수심 40m까지 가능하다. 고프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영상이나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2015년 7월 출시 273,180원 역대 고프로 제품 중 가장 작고 가벼운 74g 고프로 세션은 앞뒤 양면에 하나씩 듀얼마이크가 달려있다.고프로 세션은 기기 자체적으로 방수기능을 하기때문에 하우징이 따로없다. 저장장치로는 최대 64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쓰며, 충전은 마이크로USB로 한다 고프로는 버튼 하나로 촬영과 온오프가 이루어진다. 짧게 한번누르면 켜지면서 5초안에 촬영이 시작되고 3초를 누르고 있으면 타임랩스 촬영이 시작된다. 다시 한번더 누르면 꺼지게 된다.히어로 세션의 모든 설정은 고프로 앱으로 설정한다. 찍은 영상의 확인도 앱으로 가능하다.

545,480원 풀HD 1080p 60프레임 히어로4 실버는 뒷면에 터치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있다. 디스플레이의 유무는 실버와 블랙의 가장큰 차이이며 그것은 실용성의 문제이다. 하지만 블랙의 프로급 화질은 또한 매우 중요하다.

최상위 모델답게 679,350원 최대 4K 30프레임을 지원해 UHD 방송가능4K30, 2.7K60, 1080p120, 720p240의 다양한 화질과 속도로 촬영이 가능하다.히어로4블랙의 최대해상도 4k는 실버의 최대해상도인 1080p의 4배가 된다.

해상도는 픽셀의 밀도가 같을경우 화면의 크기를 말한다. 보통 800X600 이런식으로 표현한다. 화소는 필셀의 개수를 기준으로한다. 그래서 카메라의경우 화질을 1300만화소, 600만화소 등으로 표현한다. 2k, 4k, 8k영상 이란 표현은 해상도를 말하는것이다. HD-1,280(가로) x 720(세로) 해상도(약 100만 화소)풀HD-1,920 x 1,080 해상도(약 200만 화소)2K - 2,048 x 1,080 해상도(약 220만 화소)4K - 4096 x 2,160 해상도(약 830만 화소)8K UHD - 7,680 x 4,320 해상도(약 3,300만 화소) 4K란 4 kilo pixel의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말하며 4,096 × 2,160의 크기를 말한다.

니콘의 키미션 360은 2016년 1월 공개되었다. 출시는 2016년 상반기 예정 미공개 미러리스 수준의 이미지 센서로 4K UHD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60도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을 목표로한다. 30m 깊이의 물속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방수 기능과 저온, 충격, 먼지 등 악조건 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이 강점이다.

고프로 카메라 6개로 360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스페리컬(Spherical)' 솔루션을 2016년 4월 출시예정이다. 가격은 미정.고프로 오디세이는 카메라 16대를 원형으로 배열해 동기화 시킨 장비. 고프로는 젠록이 탑재되어 여러대의 영상신호를 입체적으로 조합한다. 고프로 오디세이는 2015년 9월 구글과 함께 한정 판매 했다. 고프로 오디세이의 크기는 294.6×65.8mm이며 무게는 6.57kg이다. 고프로 오디세이로 찍은 영상 바로가기 세트 가격은 1만 5,000달러다 기록 영상 포맷은 4:3 화면비율에 2.7K 30프레임. 출력 영상은 비트레이트 150Mbps에 2K×2K 또는 600Mbps, 4K×4K 해상도다.

2013년 출시된 리코사의 세타 카메라다. 한번의 클릭하면 360도의 완전한 구모양 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실시간 스트림이 가능하다. 리코 세타 카메라의 무게는 95g으로 리모컨 처럼 생겼으며 이번에 출시한 lg 360캠과 매우 닮아있다. 출시가격은 349달러로 이번에 출시되는 기어 360과 같다.

2016년 2월 LG G5와 함께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기어 360보다 빨리출시함. 한국 회사들은 빨리출시가 관건 G5와 연동해 사용한다. 한국출시가격은 29만9000원이다. 360캠은 립스틱 사이즈로 휴대성이 강점이다. 무게는 76.7g이다. 마이크 3개를 이용한 5.1채널 사운드 레코딩이 가능하다. LG 360캠은 1300만화소의 듀얼 와이드 앵글렌즈 2개가 사용되었다. 해상도는 2.7k다. LG 360캠은 1,200mAh의 배터리가 사용되었고 사용시간은 70분 4GB의 내장메모리가 적용되었으며 SD카드를 통해 2TB까지 확장가능하다.

2016년 2분기로 예정 미국 출시 가격은 350달러(약 40만원) 기어 360은 최대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LG 360 캠 대비 해상도가 높다. F2.0 렌즈를 적용해 밝은 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프리뷰하고 소셜 채널과 구글 스트리트뷰에 공유도 가능하다. 기어 360은 갤럭시 S7·S7 엣지·S6 엣지+·노트5·S6 엣지·S6와 연동된다. 기어360으로 찍은 영상이나 사진은 가상현실 헤드셋 제품인 '기어 VR'로 3D로 감상할수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촬영 두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모드를 설정하면 초고화질(3840x1920) 영상촬영이 가능 어안 렌즈 2개가 양면으로 설치된 공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