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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건조한 달은 6월월이며 26 mm입니다. 1월월의 평균 강우량은 113 mm 입니다.

가장 건조한 달은 6월월이며 26 mm입니다. 1월월의 평균 강우량은 113 mm 입니다.



하와이 여행지도


하와이 여행지도


<하와이 섬>

137개의 크고 작은 섬 중에서 8개의 섬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와이키키해변은 오아후섬에 있다. 


하와이 여행지도

<오아후섬>

 오아후섬은 하와이에서 세번째로 큰섬이며 제주도와 비슷하다.


<와이키키 트롤리>

 하와이 오아후 섬의 자유여행 교통수단으로 핑크,레드,그린,블루,퍼플라인이 있다.


하와이 트롤리

<와이키키 트롤리 퍼플라인>

USS 애리조나 기념관, USS 보우핀 잠수함, 미주리 전함 기념비, 태평양 항공 박물관 등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인 현장인 진주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와이키키 트롤리 핑크라인>

 배치시간은 10분간격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9시~오후9시, 주말에는 7시정도면 막차가 끊긴다.


<와이키키 트롤리 요금>

모든라인을 이용할수있는 1일패스는 성인 38$,어린이는 28$ 


하와이 트롤리

<와이키키 트롤리 한국어 사이트>

waikikitrolley.co.kr 


하와이 트롤리


<하와이 렌트카>

하와이에는 다양한 렌터카 업체들이 많습니다. 어드밴테이지, 쓰리프티, 알라모, 달러, 버드젯, 엔터프라이즈, 네이셔널, 허츠, 에이비스, 파이어플라이 등 


<하와이 렌트카 요금>

렌트카 비용은 닛산맥시마 기준으로 하루 67$(보험포함), 3일에 201$정도 합니다. 소형은 40$선에서 이보다 크고 좋은 녀석들은 하루에 100$까지 올라갑니다. 맥시마면 그랜저급으로 보면 된다. 



<하와이 동부해안 드라이브 코스>

하나우마 베이>코코헤드>할로나 블로우홀>샌디비치


<하와이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하나우마 베이다. 하나우마 베이는 화산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겨난 만으로 자연보호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하와이 중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으로 1인당 7.5달러(한화 약 8600원)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철저한 보호 덕에 관광객들은 언제나 화려한 빛깔을 가진 물고기 떼와 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 하나우마 베이에서 한, 두 시간 스노클링을 즐길 예정이라면 장비는 대여가 가능하고,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는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입장은 하나우마 베이 자연보호에 관련된 짧은 영상을 시청한 후 가능하다.

<하와이 코코헤드>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코코 헤드. 특이하게도 등산코스가 철로로 되어있으며 철로를 받치고 있는 나무계단은 총 1,048개다. 다소 난이도가 높은 하이킹 코스.

하이킹으로 유명한 코코헤드가 있다.  


<할로나 블로우홀>

닷물이 솟구치며 물기둥을 뿜어내는 할로나 블로우 홀과 그 옆으로는 이름없는 시크릿 비치도 또 다른 볼거리다. 시간이 허락할 경우 할로나 블로우 홀을 지나, 샌디비치까지 둘러보자. 


<샌디비치>

샌디비치는 이름처럼 모래사장이 아름답다. 주말이면 서핑과 바디 보드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하다.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중, 고생 시절 이곳에서 서핑을 즐긴 것으로도 유명해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비치라고도 불린다. 와이키키에서 샌디비치까지는 차량을 이용하여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와이 다이아몬드헤드 일출보기>

다이아몬드 헤드는 와이키키 해변의 동쪽에 인접해 있으며, 화산의 폭발로 인해 중앙에 큰 화구만 남았다. 미 육군의 요새로 평일 6시부터 18시까지만 일반인이 출입이 가능하며, 이 외의 시간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돼 있다. 다이아몬드 헤드 가는 방법은 렌터카, 트롤리버스, 시내버스(9, 23, 24번), 택시 등이 있다. 렌터카의 경우 입장료 및 주차비를 포함해 5달러(약 6000원) 정도이며, 트롤리버스는 그린 트롤리 루트 또는 트롤리 데이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탄탈루스언덕에서 야경보기>

탄탈루스 언덕(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에선 호놀룰루 시내는 물론 다이아몬드 헤드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낮에는 산과 도시, 그리고 바다를 함께 전망할 수 있으며, 밤에는 하와이 시내의 불빛으로 별이 가득한 것 같은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다.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말굽 모양으로 생긴 하나우마베이는 하와이 정부의 철저한 관리에 의해 공원과 바다 속 환경이 보존이 잘 되고 있는 곳이다. 그 덕분에 많은 종류의 화려한 색상의 다양한 열대어를 만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바다 거북이도 만날 수 있다.

바다는 얕은 곳도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위험하지 않게 스노클링을 즐기며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단 얕은 곳에선 산호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렌터카를 이용해 방문할 경우 주차 장소가 없어 불편할 수 있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빅아일랜드는 커피로 유명한 코나 지역의 도토루 마우카 메도우스 커피 팜이 있다. 도토루 커피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농장으로 단순히 커피 농장 뿐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이용 시간은 9시~16시까지로 셀프 투어가 가능하다 



하와이 여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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