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후 위자료 76억, 조니뎁, 엠버허드 합의이혼

조니뎁과 엠버허드의 만남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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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과 앰버허드의 만남과 이혼과정

2011년 - 럼다이어리 촬영중 만남  2014년 1월 - 약혼 2015년 2월 - 바하마에서 결혼 2016년 8월 - 1년 6개월만에 파경

조니뎁은 엠버허드를 처음만날때 까지만해도 프랑스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14년간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고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엠버허드와 사랑에 빠지면서 파경으로 끝이났다.

조니뎁은 53세이며 엠버허드는 30세로 23살차이의 결혼이였다. 처음에 엠버허드는 조니뎁으로부터 상습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조니뎁의 위자료를 노리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조니뎁의 폭행동영상이 공개되며 상황은 역전되고 이혼에 합의하게 되었다. 위자료는 한화로 76억이라고 한다.